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최대한 멋진 모습을 보여줄께.
그게 허세일지라도.
중2병 걸린 모습일 지라도.(쿨럭....결국 그런거냐...)
이제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겠지.
누구나 사귀자고 말하면
누구든지 사귈 수 있는
요즘 내맘이 그래.
기다려. 다른 사랑과 함께 할테니.
사랑은 도다오는거야.(ver. 권땅우)
긋바이 미쉘.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롱훼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