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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귀의 능력에 대한 자각력.
본인 지갑의 능력에 대한 활용력.
본인 욕망의 분출에 대한 제어력.
카오디오의 3대 조건이라 본다.
절충과 타협, 용기, 대응.
광사장 가라사대라.
위 세가지가 기본적인 틀인듯.
안녕. 오랜만임.
지금은 인스톨만 끝내 놓은 상태라고 볼 수 있음.
이퀄라이져니 뭐니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음.
일단 프론트
호칼 K2 POWER 165 KR2
포칼꼬 선택의 이유는 단순했다는거.
날카로운 현악이면 충분했다.
앰프
다시방에 인스톨 완료.
다시방이란건 거시기 콘솔박스라고하나.....
조수석 앞에 열리는 그곳. 소중한 그곳.
앰프로 집어 넣어 버렸음.
트렁크가 지저분해 지는게 이젠 너무 싫음.
다시방 포 to the 기!!!!!
디지틀프로세서도 포함되어있고 출력은 약간 딸린당.(전원도 기존 헤드유닛꺼 쓴다.)
근디 이전도면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우파
헬릭스 서브우파.
2017년 GTI, GTD 국내 모델에 여튼 기본으로 집어 넣어 주는거 같은디
폭스바겐 국내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도 아그들이 아무도 모르는 바
기냥 해외 오다를 넣었다.
근데 이놈 연결이 앰프를 통해서가 아닌 바로 헤드 유닛으로 연결이 되는 방식이었다.
덴장.
그럼 이제 컨트롤러가 남아있는거다.
잠시만 좀 기다려주길 바란다.
작년 12월 부터 지금까지 느므느므 바빠설랑.
정말 30분 이상 개인적인 일로 컴터 앞에 앉아있기가 힘들더라니.
뭐 바쁘면 돈은 많이 번다는건디.
그렇게 버는것도 모르겠고
그렇다.
여튼 이제 대략적인 뼈대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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