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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이 많이 늦었다.
근데 하나도 안 미안해.
서스펜션이다.
많이 배우신 분들은 "완충기" 라고들 하며
나처럼 못배운 더러운 호로게이들은 그냥 "쇼바" 라고 부른다.
(병원서 맞는 "링거"를 "닝게루" 로 했다가 웃음거리가 되었던 20대 초반의 기억이 떠오른다.)
뭐 어떠냐 난닝구, 닝게루 뭐 없어 보이긴 하다.ㅋㅋ
알레르기를 알러지로 말하려는 나의 노력들은 한 순간의 물거품이 되어 현해탄을 넘었다. 아아~
비웃는건 여기까졍이야!!!!!!!!!!
프론트 서스펜션 / 리어 서스펜션
프론트 서스펜션 - 말그대로 앞바퀴에 있는 쇼바다. 뭐 일단 에어랑 스프링으로 구분 될 수 있겠다.
비싼 말은 공기, 싼 말은 스프링으로 되어있겠지. 그게 세상의 이치잖아.
공기 주입량이나 스프링의 길이(?) 혹은 탄성으로 다가 변형이 가능하겠다.
리어 서스펜션 - 말그대로 뒷바퀴 쇼바. 바이크의 신장을 가늠하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다.
스프링의 길이로 안장을 낮출 수도, 높일 수도 있겠는데 할리는 시트에 스프링이 없으시다.
고로, 엉덩이의 찰진감각은 거의 대부분을 이 리어 서스펜션이 책임지고 있다 하겠다. 참고로 스프링이 눈에 보이게끔 되어 있으시다.
여기서 잠깐만.
일단 앉아 보세요. 바이크에.
그럼 뒷쇼바가 탄성으로 작아지겠죠. 뒷쇼바가 줄어드니, 시트고도 당근 줄어들구요.
이로써 정확한 내 바이크의 높이가 완성되었던 것입네다.
운전대를 잡고 요철이나, 과속방지턱을 지날때는, 발로 바이크를 눌러 주는게 더 좋다고 말씀들 하시잖아요.
그게 이 쇼바의 원리 겠죠 뭐.
좀 특이한 체형을 가지신 분들이나, 내 궁뎅이는 소중하니깐 오직 너의 것이야~ 하시는 분들이
쇼바 교체 및 스텝 교체를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위의 교체 이유는 정말 단순한것일테고
직진성 혹은 코너나, 속도에 사실 무지하게 많은 영향이 있는 파트일껍니다.
쇼바가 너무 물렁한 셋팅이 되어버리면, 과속방지턱에 바이크 밑 바닥에 기스 날 수도 있고, 마음의 기스와 이어지겠죠.
너무 하드하면, 엉덩이나 손목이 통통 튀길테고, 코너의 관성과 직진성의 비례감에서 또한 많은 차이를 보일 듯 합니다.
민감한 부분임에도 이렇게 설렁설렁하게 포스팅해서
미안해서 끝에 첨언 좀 해봅니다.
그럼 안녕~
다음시간에는 뭐 각종 짜세에 대해 해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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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험적 경험은
자전거, 줌머, sr400 뿐이어서 뭐라 할 말이 없을 뿐이고,
미쉘이도 순정이를 사랑하는 순정일 따름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