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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께서 흑룡이와 함께 3시경 목동 휸다이데팟먼트 옆 빈스빈스에서 미팅을 갖자고 하셨다.
근데 오긴 왔는데 흑룡이가 없었다.
덴장. 그의 알흠다운 머헤이브와 따뜻한 커피만이 있을 뿐이 었다.
케안습이었다.
이거 근데 짤빵이 진지할걸 보니 아마 이터널선샤인인가 보이. 미쉘 공드리도 포스팅해야하는데...쩝.
여튼 그렇게 커피 한잔을 리플달고 복귀했지비.
빈스빈스에서 따땃한 아메리카노 리플 달라고 했더만
영수증을 갖고 오란다.
영수증 쓰레기통에 버렸다하니
직원이 뭐 매니져급에게 물어보더니 안된다 했다.
약간의 긴장과 함께 오기 발동 부스트 온!!!!
쓰레기통에서 뒤져서 줄까요? 했다.
그랬더니 책임자 같이 못생긴 20대인데 아줌마 룩을 한 여성이
원래는 안되지만 이번만 해드릴께요 했다.
원래는 우리 할머니 존함이구요, 라고 컴플레인 걸라하다가
무언의 디스를 날렸다.
근데 내가 남이 먹다 버린 빈 컵들고 리플 받는 사람처럼 생겼냐고 리더에게 물어보니
리더는 그렇다고 했다.
사실 코슷흐코에서 음료 먹을때 주는 컵에서는 그런 유혹을 받긴 받았다.
아~ 속 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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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리플 받아 홀짝홀짝 쳐묵쳐묵 했으니 내가 이긴거다 이 20대인데 아줌마 룩을 한 여자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