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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형이 새로운 작업을 마치셨다.
보고싶긴 한데 시간이 거시기 했다. 나중에 봐야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일 즈음.
근데 마침 아주 젖절하게 씨네큐브 홈페이지에서 씨네토크를 한단다. (감독 및 주연배우와 간담)
부인과 야릇한 기싸움 중이라 움직이기 싫었다. 한마디로 오늘은 기분이 별로.

미쉘과 함께 모험을 했다.
야간라이딩 및 서울시내.
모험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가장 싫어하고 하지 말아야할 일들이기 때문이다. 야간 라이딩도 싫고 꽉 막히는 시내도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상수형을 보겠다는, 엄청 날카로운 질문을 해야겠다는 마음에 모험을 택했다. 나름의 자위법이다.
뭐, 소심해서 질문은 머릿속에만 떠다녔지만, 여튼 흥미로웠다.
이거 바이크 게시판인데 운영자 분께서 글 무단으로 옮길 수도 있겠지만, 운영자는 본인이닷!!!!
질문하려했으나 못했던 그냥 질문.
당신 영화 참으로 재미있게 보는 사람 중 하나다. 사실 팬이다.
그 이유는 먹물, 된장 쉽게 이야기 하면 "먹물들의 PD수첩" 이 적당한 표현인 듯 하다.
요즘 잉여짓이라 여겨지는 인문학,예술,문학 등등 경제활동과 무관한 학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은?
뭐, "열심히 하던거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겠죠" 라는 병신같은 대답은 원치 않는다.
예를 들면 "돈 없고 빽 없으면 당장 집어 치워버리세요." 라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을 원한다.
복귀하는 길이 참 멀게 느껴지더라.ㅋ
매포대교는 참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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