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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을 준비하여 다이어트를 먼저 해야 하지만
내 몸뚱아리 보다 미쉘이의 옵션추가가 더 간단하기에
먼저 지르고 봄.
저번주에 솔프로님과 통화 후 진행했는데
홀릭이 요즘 일이 없는지 금새 진행되고 있었다.
아님 사장님의 경영철학이 빨리빨리로 바뀐듯.
크고 우람함과 동시에 하늘로 곧휴세운 머플러로 변경.
텐덤풋페그가 사라져서(지지대까지) 완전 강력한 우코너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기대하시오 영암 2번.
발 뒷꿈치에 걸리적 거리던게 해결되었어.
거기서 딱 기다려 2번코너. 끝나고 옥땅으로 따라와 2번코너.
원할한 슬립을 위하야 카바장착.ㅎㅎ
이제 슬립하면 구르지 말고 나도 쫘악 미끌어져야지.
월말 일주일 남았는데 매출을 얼마나 올릴 수 있을까나.
아우 허리아파.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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