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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짤빵 폴더가 대략 5년전에 자료다.
뭐 타임캡슐이냐????????
느므 옛날자료네 이젠.
에고고고고....
일단 지름 보고.
1. 게르만에서 넘어온 스티카는 만족. 골프르기니에도 소심하게 인스톨.
2. 알리서 지른 프레임,포크 슬라이더 짱짱맨. 10만원에 해결. (막 에보텍은 프레임슬라이더만 40만원, 리조마 포크슬라이더는 10만원이 훌쩍)
- 돈 많은 사람들이야 이쁜거 지름하믄 되지만 나는 이상하게 엔진가드나 포크슬라이더엔 돈 쓰기 싫더라구.
3. 알리서 피겨사지는 말귀. 물론 2만원이란 가격에 혹 하겠지만 사지말귀. 형이 다 해본거귀.
사진이 하나도 없는 이유.
1. 아이폰 카메라가 막 계속 떨림. 연사로만 찍음. 용량도 별로 없음. 사진 잘 찍고 싶음.
2. 데셀알가방이 딱 옷방 한가운데 있음. 거 가지고 나가면 여사헤메가 뭐할라고??? 그럴거임.
3. 그래서 눈치만 살살보는중.
4. 새벽에 출근할때 카메라 가방 갖고 나가야징.
아 날 디게덥네.
34도는 기본에다가.
옷은 항상 젖어있고.
에어컨은 풀로땡겨도 안시원하고.
참 드디어 은하(나의 첫차 후라이드 1.4 VGT)가 20만을 넘어주셨다!!!!!!!!!!!!!!!!
아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은하야!!!!!
일도 열심히 해주고 20만이 넘었는데 큰 탈도 없고 너무 고맙다!!!!!!!
가을쯤에 걍 허짜리로 하나 회사차 들여야겠는디....
모르겠다.
뭐 연비위주의 디젤로다가.....
덥다.
8월 휴가 끝나고 계속 야근이라서 다행이긴 다행이네.
올해도 또 이렇게 다사다난하면서 아무일없고 아픈사람없이
지나가길......그냥 그렇게 지나가길 바랄뿐.....
왼손은 도울뿐........
짤빵을 막 추가하고 싶은데 너무 옛날껀데
그래도 함 해보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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