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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킨건지는 아직 모른다.
왜냐하면 바이크가 아직이기때문다.
엊그제 체크해본결과 예상보다 늦어져서
10월말 경이 된다고 한다.
크게 뭐 신경은 안쓰인다.
그냥 계약금이나 건질수 있도록.
사기만 안맞으면 되는거다.
뭐 바이크는 그렇고.
옵션 및 악기들은 이상없이 도착 완료.
모리와키 머플러
항상 저 빨간색 부분이 스티커인줄 알았는데 쇠더라.
요시무라나 모리와끼나 동네 쇼바 좀 올리고 다니시던 분들과 많이 매치되는 CI다.
그냥 무광블랙이 날 이끌었다. 생김새는 뭐 그닥 맘에 들진 않는다.
소리는 기존 순정보다 약간 크다 했으니 뭐 믿어야지.
구글링했는데 모자이크가 없더라.
그래서 본인이 얼굴에 모자익 처리 해주었다.
참 박애주의자의 정신을 가진 곳이야.
어제 포스팅하다 컴터가 리부팅되어버렸다.
이유는 모르겠다.
여튼 자동저장의 기능이 있어서 이어서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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