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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패노라마.
일요일 아침 7시경 도착했을껄.
토요일 저녁 8시에 취침.
일요일 출발 새벽 3:30분
일요리 도착 오전 11:30분
여사히메에게 갈굼당함.
말도 안하고 혼자 속초갔다왔다고.
평소보다 한 2시간 늦게 들어왔는데 무쟈게 혼났다.
그냥 혼났다.
그래서 이번겨울의 마지막 라이딩이라 생각하고 힘껏 달렸다했다.
너무 좋았다 했다.
엔진오일 갈러 일산 함 또 갈꺼라 했다.
그렇게 여사히메에게 개기구
돼지갈비 사줬다.
끝.
라이딩 이야기가 아닌 마눌님에게 갈굼당한 이야기 뿐이다.
아마 이제 봉인작업 들어가야할것 같다.
눈치가 빨라야 살수있어 광사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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