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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야길
파트라슈와 함께 거닐며
하늘과 맞닿은 이길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랄라랄랄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랄라랄랄랄
팥들었슈~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팔자좋은 팔자돌기 및 원돌기 연습.(가사가 다른건 무시. 걍 이런 리듬의 심정이었다능)
10월이 라이딩의 절정.
11월은 추움.
12월 첫눈 오면 3~4개월 봉인.
이번 겨울에는 어떤 장비를 손 볼까.....
이제 막 1000km 탄 시점이라 뭐라 할말은 없다만....
겨울에도 원할한 라이딩을 위해 열선장갑, 열선조끼, 열선깔창. 이정도.
근디 열선 장구가 있다한들 눈 내리고 뭐 하고 하면 열선장비도 많아야 한달정도 뿐 사용가능한건디....
10월의 라이딩을 즐겨야하는데....
10월이 가족 야외 나들이도 절정일텐데....
10월이 그런 달이었구나.....
좋은 계절에 좋은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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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포커싱 킹왕짱으로 변신하였다.
그래서 뽀로샵 커브한번 주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