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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달림.
구리 넘어가면서 추워짐.
팔당까지 신호가 너무 많음.
구리, 남양주 막 이동네 넘어 청량리나 천호동쪽으로 들어오는길에 왜이리 신호들이 많은지.
네비따위는 안키고 다니고 주변 지형지물 관찰하면서 다니는데 너무 깜깜해서 이젠 아무것도 안보임.
4시에 기상해서 지하주차장 떠날때가 4:30
춘천박물관에 도착한 시간이 6:50
집에 온 시간이 8:40
120km정도는 그냥 유유자적 재미지게 탈수 있는 속도임.
계속드는 생각이 속도위주의 셋팅된 두발 안산게 참 다행이라 여겨짐.
분명 땡기고도 남았을테니.
분명 동북쪽이 재미지는 길임은 분명한데
서울나가고, 들어오는 좋은 길을 못찾음.
까페 서치 한번 해봐야지.
그럼 다들 멋진 한주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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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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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 다 넣고, 2단으로 덜컹덜컹 집으로 향하는데
어떤 차가 빵빵거리며 뒤를 쫓아온다.
뒤를 돌아보니 어떵 아저씨가 얼마짜리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그냥 쌩까고 집으로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