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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강화.
한강신도시를 시작으로 강화도 초입부까지 신호가 너무 많다.
차들도 많다.
강화도 안에서는 이상적인 라이딩으로 보이나,
가는길, 나오는길이 쫌 그렇다.
김포 뚝방길도 짧아지고.
미친놈이지.
맨날 가는 이곳을 또 가다니. 그만큼 경로가 없다는거다.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다.
안정된 루트를 찾기위해 한번 가봤는데 생각만큼별로 였다.
뭐 노면상태, 신호체계 기타등등 모든 컨디션들을 다 꿰차고 있는지라, 그냥 느므 잘 아는 길이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집중 - 기어비 및 변속기술, 멋진 중립 만들기
잘했군 - 신호 및 차선지키기
공부 - 클러치, 기술
다음주부턴 동쪽.
사실 길들이기라는 표현보다, 안정적인 나만의 길찾기가 더 어울릴듯.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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