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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인데 말야,
그냥 좀 쏴지르구 갈라구.
빨리갈께.
1.
그 남자의 첫 모바일 피씨.
똥침의 맛을 처음 알게해준 그.
모바일 운영체제는 즈질이라는걸 알려준 그.
2.
도서관에서 BT키보드로 간지좔좔 흐르게 해주었던 상품이십니다 고갱님.
역시나 운영체제 망함. 똥침이 아직가지 있었음.
3.
드디어 담달폰 아이뻐 출현.
덴장. 아이뻐 나오니깐 통신사들이 막 요금제 출시하고 그랬음.
여튼 느므 잘써서 언능 고장나길 바랬던 나만의 고백.
4.
사진 리사이즈 실패.
윈도우 운영체제도 실패.
여전히 똥침의 앙금이 남아있음.
5.
아이뻐5탄.
이틀전 술 진탕먹고 노래방에서 열혈성대 샤우팅 중 낙하.
브로큰.
이틀간 엑스페리아 생활 후 유상리퍼 결정.(돈 내고 핸드폰 교환. 액정교체가 교환으로 진행된다.)
가격은 이야기하지 않겠다. 속쓰리니깐.
결론-
단 이틀간 핸드폰의 기능이 오로지 전화뿐이었다.
힘들었다.
스맛흐한 삶에 익숙해져가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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