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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밧데리를 분리해 놓고
미쉘이는 잠을 자고 있다.
자꾸 리프트가 마음에 걸리나, 총알이 읍따.
근데,
작년에 구매한 저가 충전기가 오락가락했다.
이게 충전이 되는건지 마는건지.
본인이 물건 사용을 잘 못해서 그런가. 충전기가 유효기간이 있는건가. 1년 되니깐 훅가네.
봄맞이 정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1. 각종 오일류 check. (2월28일까지 할코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들어가 주신단다. 예약 완료.)
-엔진오일은 자가교체가 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나는 초보다. 천천히 생각해보기로 했다.
2. 밧데리 check. (역시 할코에서 20%행사 있다.)
-밧데리 교체 해버릴까? 생각 해봤으나 2년마다 교체는 느므 싸이클이 빠른것 같다. 돈도 없다. 그래서 충전기 구입
서치해보면 죽은 밧데리도 살려낸다는 화타 충전기란다. 검색해보도록.
3. 밴스앤해인즈 퓨얼팩 check.
- 작년에 소음기 달고 리셋팅을 했으나, 다시 점검 해야함.
4. 기타 정비 check.
- 공기압, 서스펜션, 전기장치
5. 라이딩 기어 check
- bt레시바, 핸드폰 거치대, 복장(살이 많이 빠져서 작년에 이태원 맥슬러에서 바지 하나 샀음)
헬멧(윈드쉴드 교체완료.)
뭐 요정도면 시작 전 준비운동 될꺼 같은데, 모르겠다.
2월 28일 스탓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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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바이크는 한 3년간 매입하지 못 한다.
mtb로 트라이애슬론 뛰는 사람은 본인 뿐만은 아니겠지 라고 위로해봐.
뭐 바이크 뭐 꼭 tt로 타야된다는 법은 없으니깐.
기록이 목표가 아니고 참가가 목표니깐.
자위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