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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고용했다.
그녀를 빌렸다.
그녀를 샀다.
당근 내차는 아니지만서도 이런차 타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주제는 "허"라는거지!!!!!!
허허허.....
3년간 노예계약에 묶여 "허"자를 가진 사람이 되었다네 자네.
허허허...
그녀그녀그녀.....(안웃김 말아.ㅋㅋㅋ)
뭐 여튼 그리 알도록. 이제 짐차랑은 빠이빠이.
그동안 수고 많았다 하면서도, 사실 시원한 감정이 대부분. 느므 속썩인 붕붕이여서 말이지....
일전에 우리 아버지는 말씀하셨지.
"차는.....신발이야..... 맘에 안들면 갈아 신어야해." (실화에 기반한 팩트적인 사실입니다.)
세대주-
"네. 아버지 신발 갈아 신겠습니다. 근데 제가 신발을 좀 험하게 신어서요.... 철수한테 좀 빌려 신겠습니다....돈은 주구요..."
아버지-
"이런 못난놈!!! 사내자식이 그깟 신발하나 살돈 없는게냐!!!!! 너는 이제 호적에서 영구없다 퇴출이닷!"
꽁트 하나 만들어 봤다 이눔아.
그럼 이제 우리 미쉘이 이야기 할 차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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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아는가 자네?.jpg
네네 고갱님.
밧데리 탈거입니다 고갱님. 사랑합니다 고갱님.
10월 주말들은 추워지기전에 가족들과의 나들이.
11월 주말들은 출장과 더불어 많은 가족행사들이 예약되어 있으십니다 고갱님.
12월은 알콜 섭취로 바쁘시겠군요.
마음만 애태우다가 속이 타버릴것 같아서 아예 밧데리 분해.(이제 분해시간이 3분도 안걸린다. 뚝딱뚝딱 끝. 장하다 광사장!!!)
2012~2013 비시즌기에는 테크닉 위주의 포스팅 예정되어 있으십니다 고갱님.
그럼 뭐하나...쩝....그래도 마음은 좀 가벼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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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사야징....
아참...BT 레시바도 하나 샀는데.....한번도 못쓰고 시즌을 끝내는군하.
차 안에서 헬멧 써야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