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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바쁘기도 바쁘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미쉘이랑 만나지를 못했어. 이해하길 바래 미쉘아.
근데 비머에서 스쿠터 나왔어.
뭐 빅스쿠터라고 하는데, 난 일단 바퀴가 작은건 별로 눈에 안가거든.
조향성 및 기타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광사장과는 전혀 다르다는 말이지.
행복한 모습이구나 너희들은.jpg
뭐 빅스쿠터가 라인에 추가되어버린 비머의 행보가 궁금하지만서도....
티맥스, 버그만, 인테그라, 비머...요 정도가 비교라인업 될까나....
잘 모르는 장르인지라, 좀 생소하다.
사실 뭐 그닥 타보고 싶다는 느낌도 들지 않는데, 이렇게 포스팅하는 이유는 그냥이다 이눔아.
글쎄다....
스쿠터는 그냥 50cc 타면 될거 같은데.... 빅스쿠터니, 클래식이니 지들 맘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구선....가격만 올리구.
디자인도 별로. 건담 느낌이 난다.
바퀴 작은것도 별로.
가격도 별로.
배기량도 별로.
별로 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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