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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사람.
이 되길 원한다 본인은.
누구나 쉽게 다가오고, 나 또한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카리스마? 포스? 차가운 도시의 남자?
이딴거 다 개나 줘버려 했다.
닌겐의 나약함이나 약점을 감추기 위해 고슴도치처럼 바늘을 빠빳이 세우는 것이라 생각했다.
개인적으로는 상대하기 편한 관계가 더 어렵다는 생각이다.
결국 날을 세운 사람보다는, 날이 무뎌진 사람을 더 대하기 어렵다는거다.
근데 최근들어 이 생각들이 조금은 잘못된건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곤한다.
짜증이 좀 나는 어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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