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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
비숙희1씨가 찾아 오셨다.
지랄 같은 유럽갱제의 롤러코스터 속에
코숙희2씨도 미쳐버린 가운데
서민갱제의 가계부채 화약고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더러운 상황 속에서
세대주는 이러고 있다....
사소한 꿈.
딱 6개월만 미래로 가서 좃선일보 하나만 딱 가져오고 싶다.
어떻게 안될까 닥터 큐킹호일3?
아...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6개월 후의 좃선일보.
닥치시고.
최근 허숙희4가 매물로 떴다.
와. 이쁘다. 450txc
모터크로스 보다는 엔듀로에 가깝다고 하나,
번호판을 달 수 없단다.
본인 짐차에 때려 실으면 되는 거니깐 상관은 없다.
매물주인과 통화를 해보았는데
애마에 대한 자부심이 꽤나 높았다.
카드할부 36개월을 막 계산기로 뚜드려 보았는데 답이 안나오는 지점이었다.
추가적인 문제점은 중고차란점이다.
가격적인 이점은 분명히 있는 차량이었으나
history를 오로지 전주인의 입에서만 들을 수 있다는 점.
믿음이란게 없다 본인은.
그래서 왠만하면 돈없으면 찌그러져 있을라고 노력하는데
그분이 자꾸 오시는게 문제다.
결국 어디까지갔냐..
흐미.
세대주의 로망인 레프티샥을 가진 켄델5이다.
그냥 차 뒤에 박아 두고
산만 보이면 뒤쳐 나가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다.
요놈으로 2년쯤 연습하다가 엔진 달린놈으로 넘어갈까 고민중.
그럼 비와 함께 즐거운 주말이십니다 고갱님.
광사장 단어장 추가.
근데 꼭 이런거 안해도 대~에충 문맥의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 수 있지 않나?
모르면 말고.
1) 비수기
2) 코스피
3) 스티븐 호킹
4) 허스크바나
5) 케논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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