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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효.....
일단 설명 설명.
핸들가드랑 윈드쉴드 샀다.
대림오도방구 꺼라서 디게 저렴했다.
합쳐서 3만원 정도.
근데 미쉘이랑 좀 색 안 맞는 것 같아서 여튼
깔 맞추기에 들어갔다.
이 정도의 톤을 지녔던 녀석이...
이렇게 변했다.
아놔.
비닐봉지냐?
어이없음.
일단 실패 요인
1. 차량 선팅하는 샵에서는 못한다 했음 -> 열을 가해서 필름을 붙이기때문에 플라스틱이 녹을 수 있다 함
고래? 그럼 내가 하지 뭐.
2. 필름시트지 구입 -> 드라이기 열에도 쉽사리 늘어나지 않음. 너무 얇았음. 기존 시트지의 탄성과는 거리가 멈.
대략 필름시트지 오천냥 날림. 가슴이. 가슴이. 매우 아포.
결국 필름지로는 가능성이 없음.
그럼 시트지의 탄성을 지닌 반투명 소재를 찾아야함.
찾았음.
자동차 헤드라이트 보호 필름 -> ppf필름 이라함. 젖절한 늘어남이 존재.
여기서 또 흐미 좌절.
느므 비쌈.
한 4만냥 정도.
뭣이야~!!!!!!! 사출 플라스틱 보다 필름이 더 비싸다구!!!!!!!
배보다 배꼽이 크다 라는 속담의 기원.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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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꼭 속이 시커먼 녀석으로 타락시켜 버릴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