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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치료가 필요한가?
심리적 상담이 필요할까?
여튼 세대주는 이것만 보면 설명할 수 없는 기분에 휩싸인다.
궁디 사이에 낀 저 알량한 천 쪼까리를 빼줄 용자 어디 없는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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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감상 다 했냐?
근데 문제는 말야, 저 뒷타이어에 있으다.
이런거.
흔히 이야기하는 챠퍼(?) 스탈 바이크라고 하는거. 뒷타야가 광폭적인 지지를 받는거.
위 사진은 뭐 비엘챠퍼스(?)인가..
거기서 튜닝한거라함.
아휴..
저렇게 광폭적인 뒷타야를 실제로 보면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든단말야.
기분이 묘해.
막 여튼 기분 디게 이상한데, 설명할 수가 없더라구.
최근에야 비슷하게 묘사할 수 있는 느낌들을 찾았는데..
"뭐랄까...엄청 두꺼운 면봉이 귀안에 들어가서 막 엄청 큰 귓밥이 저절로 나오는 느낌?"
100% 같은 느낌의 묘사는 아니지만...
여튼 기분 이상 이상 이상해.
아.....여튼 기분 디게 이상해.
어떤 정신적인 질환이 있는것 같다.
광적인 폭에 보이는 야릇하고 무언가...언밸런스한지만...넘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 두발의....뭐시기....
여튼 치료가 필요한 시점 일 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라이딩 중에도 벌을 서다니 넌 정말 큰 잘못을 저질렀구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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