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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가고 싶었다.
막 개시장도 있다는 소리를 얼핏 들었던 기억이난다.
식용개인지, 반려동물 개인지는 모르겠다.
근데 개시장하니깐 황해에서 누구지? 황가인가? 여튼 김윤석과 하정우의 만남이 생각난다.
이렇게 설명이 장황한 이유는 장황하게 출발해서다.
토요일 새벽 4시쯤 일어났다.
그리고 밍기적 거리다가,
오후에 여사히메에게 이끌려 여러 duty후리 샵을 다녀야 한다는 사실에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해 길을 나섬.
서쪽으로 강한 아침안개가 예보되어 있어서 내륙쪽으로 고고싱
분당, 판교 쪽 방향으로 쭉 올라갔는데, 엄청 넓긴 넓더라. 메인도로가 왕복 8차선 이상급이었다.
이매지하차도 등 교통방송에서 많이 듣는 곳을 달렸다.
한낮의 정체가 어마어마 하겠구나라는 생각만 했다.
근데 사실 목적지는 이륜관이었다.
팔당댐 주변에 만남의 장소같은 곳이 있다길래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음.
잃어버린 나의 도플갱어가 어딘가에 존재할까?라는 의심이 출발의 시작.
벋뜨 그러나 모란역에서 유턴.
먹고 살다보니 그런 것 같음.
토,일 내내 후리한 샵을 졸졸 쫓아다니니깐 힘이 하나도 많음.
근데 사실 나도 껀진건 있음.
날이 좋아 우리 라이더 성님들 엄청 많았는데,
각종 메이커 성능 및 라이더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할 시간을 많이 갖게 됨.
그래서 본인의 알흠다운 라이딩 자세를 전파.
냉면 밑에 큰 수육를 심어 놓은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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