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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란도 및 국립현다이미술관 그리고 과천정부종합청사
설란도는 예전 모습 그대로였음.
국립현다이미술관도 예전 모습 그대로였음.
정부종합청사는 처음 가본곳임.
서울랜드를 우측에 끼고 현대미술관 가는길은 려전히 아름다운지.
밴스앤하인스 머플러가 확실히 민폐역할 톡톡히 했음.
정부종합청사 앞 마끄로도날드에서 쿨하게 토메이로베이큰벅어 셋뚜 메뉴에다가 아이스코히로 교체.
런치셋트가 아니라면 100냥만 추가하믄 아이스코히로 바꾸어 준다.
종니 쿨하게 허겁지겁 감자튀김 먼저 다 먹고, 다음에 햄벅어 쳐묵쳐묵.
(감자튀김은 공용화기로써 공동의 어떤 재산권 형성이 10대때부터 각인되어있는바, 항상 먼저 먹고 버거는 나중에 먹는 좋은 습관이 있다.)
후렌치 후라이는 항상 친구들에게 빼앗길 염려와 위험성이 다분히 내재되어있는 품종이기때문.
뭐 쳐묵쳐묵한게 라이딩의 다냐?ㅋ
항상 이야기하지만 본인은 90km이상 속도를 잘 안내는 편임.
근데 참 대단한게 동네 배달의 기수 엉아들은 참으로 빨리 달리는 것을 자주 목격.
그네들은 두발을 믿는건가? 아님 테크닉이 뛰어나신 motogp를 겨냥한 신예들인가?
본인은 절대 못 믿겠음.
네발도 못 믿는데, 더군다나 두발은 믿을 수가 없음. 도로도 믿을 수 없음.
또한 본인의 스킬도 믿을 수 없음.
그냥 달리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음.
배달의 기수 엉아들은 확실히 간튜닝이 배밖으로 나와있어
목숨을 저~기 배란다에 달랑달랑 걸어놓고 달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한국의 단색화?
뻐큐머겅. 두번머겅
판화, 드로잉은 책에 나오는 도판목록들을 실제로 볼 수 있음.
확실히 소장품목이 다양한 듯 하나, 설시립미술관에 비해 정이 안가는 사실은 분명.
아참, 그리고 엔지니어분께서 말씀하시길
순정상태가 가장 힘이 좋다 하셨음.
고로 미쉘이의 상태는 단지 본인의 느낌적인 느낌이었음이 뽀롱남.
아차차, 그리고 그리고 모자하나 사야겠음.
머리가 떡져가지구, 완전 그지새끼가 밥먹으러 들어간거 같음.
(사실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쳐다보는 경향이....콧잔등은 시커멓고, 내가 생각했을때도 많이 츄리함.)
아... 나의 조막만한 머리에 맞는 알흠다운 모자를 찾아서
거의 반지원정대에 비할만한 여정을 시작 해야하는구나.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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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우리 미쉘이 고급휘발유 쳐묵쳐묵함.
허세한번 부려봤음.
근데 더 잘나가는건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