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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지 화를 부르는 점포에서
여사히메가 썬글시연을 펼치셨다.
곧 다가오는 그녀의 탄죠비를 맞아 썬글시연 신공을 펼치셨다.
딸과 같이 있던 위대한 세대주 본인은
과감히
" 썬글보단 코를 세우는게 먼저일듯 "
이라고 코멘트 날렸다.
순간 간이 배밖으로 튀어 나와 버린 내 자신에게 짐짓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으나,
한 번 뱉은 말 어쩌리오.
" 분필 보다는 필러가 좃치 않겠냐? "
라고
헤드샷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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