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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뻐큐머겅. 두번머겅.
왜 꼭 내 기대를 져버리는 것이냐.
비온다 그래서 말 잘들으면 비 안오고,
한번 말 안들어야지 하면 꼭 오고.
두번 이상 머겅.
뭐 짤빵처럼 비를 맞지는 않았지만...
한두방울 떨어지니 사람이 다급해지더라.
테스트 라이딩 했다.
라이딩 사양
V&H FUELPAK은 떼어버리고
순정ECU, V&H SLIP ON MUFFLER, K&N HIGH F AIR CLEANER
이렇게. 1시간 30분 가량.
말이 맵핑툴이지 아주 작은 역할만 한다기에 과감하게 떼어버리고 테스트 진행.
(근데, 연료분사량의 차이가 또 어떤 역할을 할지 매우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함.)
테스트 결과.
1. 소리가 엄청 커졌다.
-경적소리는 거의 필요없을듯.
지하주차장에서 땡김금지 및 복귀할때 내리막에서 N단으로 하고 한 50M 끌었다. 어쩔 수 없다. 다세대 공동 주택에 거주하는한.
어쩔 수 없다. 여사히메에게 걸리면 난 황천길이기 때문이닷.
2. 소리가 의외로 맘에 든다.
-사실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이라 그럴 수도 있을텐데, 낮은 고동감과 엔진의 떨림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다.
STOCK BAFFLE로 좀 더 타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V&H SHORT SHOT 과는 확연히 다른 소리다. 숏샷은 좀 높은 음이 강하고, 날것의 소리라면
이눔은, 좀 낮다. (SIDE SHOT은 안들어봐서 모르겠다.)
3. 기어 변속 타이밍이 느려졌다.
-기본 힘이 세졌는지, 순정에서의 변속 타이밍 보다 한 10~20KM 더 늦게 변속 타이밍을 가졌다.
이 부분이 희한하고, 이상했다. 단지 공기량과 머플러의 구멍만 커진 것 같은데,
변속타이밍이 길어졌다는 소리는 그만큼 힘이 남아 있다는 소리이기도 하겠을까?
뭐 여튼 100KM 까지는 아주 기냥 쫙쫙 치고 올라가는 느낌적인 느낌.
사실, 80KM 이상 속도는 잘 안내는 편이기에 그닥 상관은 없다만, RPM을 치고 올라가는 속도나, 힘이 강해진 것 같다.
4. 낮은 RPM에서 좀 뿡펑하는 느낌적인 느낌.
-V&H FUELPAK 의 후적을 100% 잡는 메카닉은 없다고 했다.(용인의 어느 샵 사장이)
근데 사실 믿을 수가 없다. 이유는 할코에서 본인과의 약속을 펑크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교동으로 진출하기로 했다. 마무리 및 기타 사항 점검을 위에 동교동계로 진출.
후적현상은 내가 직접 경험해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뭐라 말 할수는 없지만,
심하게 뿡뿡거리지는 않고...뭐랄까..1단에서 공갈 소리가 날것 같은 느낌(한번정도 들었는데, 그게 힘이 좀 약한 소리나는 타이밍(?))
이건 확실하지 않으니 동교동계로 진출 후 포스팅 예정
결론.
엔지니어들은 위대하신 분들이다.
마무리 작업하려면 센타 고고싱이다.
우주의 먼지만도 못한 미천한 광사장이 이상한 리플 단게 맘에 걸려서리.ㅋ
알라뷰 엔지니어~
테스트 라이딩 하면서 밑엘 계속 만져 보았는데 뭐 오일이나 연료는 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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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크리나에서 연료(기름,휘발유)가 새는 현상은 왕왕 있는 경우니 크게 신경스지 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