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시작했다.
아직 통관대기 중 인디, 먼저 까기 시작했다.
뭐 먼저 시트, 배러리 탈거 진행.
(자세한 탈거 방법은 전 게시물에 있을껄)
자세히 보면 머플러의 히팅쉴드가 제거 됨을 알 수 있을랑가 모르겠다.
여튼 제거했다니 믿자.
널 믿을 순 없다.
사실 연장 셋팅이 아직이다.
구글링 좀 해봤는디,
뭐 인치 사이즈 렌치세뚜, 별셋뚜, 육각셋트 등 뭐 이상한 말만 보였다.
전혀 이해가 나이데쓰요!!!!!!!!
그래서 본인은,
각 종목에 맞는 연장을 하나하나 단품으로 구매하고자 한다.
셋트메뉴는 별로다
맥도널드 런치 셋트도 가격은 싸나, 사실 양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의심이 드는 본인이기 때문이다.
여튼, 돈도 없으니 연장셋트는 무리고, 하나씩 마련.
뭐 여기까지의 진행은 기본 연장으로도 충분할 듯.
참고로 히팅쉴드를 잘 보면
마치 케이블타이와 비슷한 성질의 것들을 발견 할 수 있겠다.
잘 풀어봐라.
마지막으로, 흔히 이야기하는 빠가의 대처 사항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빠가-거시기 십자,일자 볼트가 뭉게져서 헛도는 현상을 통틀어 "빠가났다."라는 표현을 쓴다.)
바른 예 - "선생님, 볼트 체결이 너무나 견고히 되어 직각을 맞추어 힘껏 돌려 보았는데 빠가가 났습니다.
나쁜 예 - "너 그렇게 혼자 쳐묵쳐묵 하면 위 빠가난다."
1. 빠가가 나지 말아야한다.
2. 1항의 방법으로는 젖절한 크기의 공구 선택, 젖절한 힘, 젖절한 각, 젖절한 모든것이 필요함
3. 젖절함의 모든 것을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빠가다 하면, 센타 고고싱.
자존심이 강해 센타 고고싱은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된다 하는 양반들은.
거시기 고무망치와 모든 젖절함을 가지고 작업해보시길 권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