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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중.
얀 성님 음악들으며 우아하게 야근중이시다. 덴장할레루야.
퇴근전에 언넝 포스팅 해야지.
본인에게 토요일 강남도로는 꿈에서도 보기 싫은 곳이다.
다들 알잖아.
엄청난 트라피끄.
근데 또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다가서리 토요일날 강남을 가로질렀다.
그리고 한남찍고, 또 남산돌았는데....
그 이유는 아따라시 라이더가 함께하길 원해서였지.
물론 리더의 지인분이기때문에 뭐, 그냥 따라 다니긴 했지만,
정말, 정말
서울시내는 재미가 없다.
쪽팔리게 시동도 한번 꺼먹었다.
근육의 긴장과 신경의 날카로움이 라이딩에서 본인에겐 강력한 몰핀으로 작용한다.
벗드 그러나 서울시내는 짜증일 따름.
결론.
지방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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