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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나이에 콩팔러 가셨다.
"파란넥타이, 줄무니팬티, 그것만이 전부는 아냐~" 같은 이상한 남편 만나설랑.
아깝다 윗니.
비웃지마라, 철수형도 윗니라 그른다.
코가 참 복스럽게 생겼다.
별밤 노래자랑 코너에서는 꼭 "그레이티스트 러법올" 이 나오곤 했는데...
그 당시에는 가창력 하면 빠질 수 없는 곡이었다능...
지나가다 와이프가 열혈 시청하시는 오디션 프로그램 힐끔 훔쳐보면,
뭐 죄다 투애니원, 빅뱅 아이돌 노래만 부르는거 같더라.
쫌 그렇지 뭐.
낙타의 "긴 안녕" 이란 노래를 아는 오디션 참가자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라는 지나가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게 옛날 사람도 아닌데, 문화적으로는 요즘에 들어 이질감이 많이 든다.
티비를 많이 봐서 그른가....
여튼.
문화적인 정보의 획득, 정렬, 재배치, 분배 등은 예전에 비해 확실히 빨라졌다.
이게 다 정보의 바다 한가운데서 능동적인 클릭질로 이루어진 결과일게다.
물론, 본인도 그 중의 한명이고.
받뜨 그러나,
엘리트 영한사전을 겟하여 처음 찾아 보았던 "sex"라는 단어의 느낌. 그리고 파생되는 sexual, sexy 기타등등....
무언가, 수동과 능동의 혼합.
신보를 사기 위해 신촌의 수입음반 레코드 가게를 갔지만,
파생되는 다른 음반까지 구매한 그 느낌.
어떤 느낌인지 알아?
니들이 게맛을 알아?
여튼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윗니 휴스튼이 돌아가시니깐.
결론.
정보의 바다인 이너넷은 참 좋다.
하지만, 정보의 속도만 빨라졌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편협한 시각을 증대시킬 소지가 다분하다.
그냥,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과 윗니와, 뭐 여러가지 짬뽕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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