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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일 없다 나도.
벋뜨 그러나,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 마시고,
월매나 라이딩이 하고 싶었으면 그럴까. 푸어 광사장. 이라 생각하자규.
뭐 여튼
지인의 결혼식이 강원도 쪽 에서 진행된다는 첩보를 입수.
뚜르 드 휘팍을 머리속에서만 계획하고 있습죠,ㅋ
음냐....
공식적인 개인일정을 소화해야하는 이번 주 토요일.
근 일년만의 새털데이 얼론.
온도만 도와준다면, 미쉘이 출격준비 단디해야하는데....
설사 날이 안도와준다해도
거빙스열선 3개월 무이자할부, 30%할인이 도와주길 바라면 어떨까? 하고
나의 또 다른 토템신앙이신 지름신에게 간곡히 바란다.
짐차 끌고 갔다. 그 이유는 이제 포스팅 할꺼지만, 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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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인은,
아마존으로 떠난다.
아디오스 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