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내가 못난거겠지 뭐.
점점 어릴적 친구들이 사라지고 있다.
내가 못나서 그런지 그 친구가 못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튼 친구들이 점점사라지고 있다.
내가 사라지게 만들었을 수도있겠다.
오늘 친구의 전화를 받질 않았다.
바쁜일도 없었고, 운전중이었는데
쌩놨다.
내가 친구들은 사라지게 하는게 맞는거 같다.
빽투더퓨처의 사진처럼.
사라지는 사람들.
오늘도 8월 매출을 위하야 전체야근중.
9월에 바짝 올려야 10월에 10일간 잘 놀 수 있을텐데.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