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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히메가 조식셋뚜로 예매를 하신 바,
세대주는 일등으로 먹고 싶어서 아침 6:30 기상과 동시에 가족들을 이끌고 지하로 내려갔다.
우리 연두는 꿈인지 생시인지 하면서 맛나게 잘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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