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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미쉘이(몬스터1200s)도 팔아버렸고(둘째가 나와서리 뭔가 퍼포맨스가 필요했어.사랑해여사히메)
뭐 엑소는 잘 굴러가고있고
근데 인스타에서 요즘 무척이나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거
근데 친구들이 하나도 없다는거
근데 거기나 여기나 혼자 노는건 매한가지 같은데 왜 거기서 주로 노냐하면 편해서라.
근데 와따시는 정말 웹상의 소통과는 거리가 먼 닝겐인거 확실한듯.
근데 여튼 다시 기웃거리며 포스팅하는 이유는
근데 여튼 엔듀로 하나 지를꺼 같아서는 아니고 계약금 넣었으니 곧 나오겠지
근데 장마기간에 박스 깔듯(처음 미쉘이도 그랬는데)
근데 여사히메 허락이 안떨어졌거든.
근데 더이상 여사히메가 "그래 알았어 조심히타야해." 라는 말이 저~~~언혀 안나올것 같더라구
그래서 일단 지르고 봤어
그래서 일단 지르고 봤어.
안녕.
인스타보다 여가 혼자 놀기 딱 좋은 곳이니까 이제 자주자주 올릴께.
정말 이번 미쉘이는 오래 갈 수 있을것 같아.
진따루!
랠리킷이랑 머플러만 할끄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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