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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쿵 스티카 튜닝.
가족차로는 최고라고 생각하련다.
근데 엑소라고 써서 네이버나 그런데 검색되게끔 해봤는데 조회수가 망이네.
검색이 안되나.....
여튼 여사히메도 좋아하고 연두도 좋아하고 아부리 어무리도 좋아하시고 그래서 나도 좋다.
근데 자꾸 바이크 팔라고 종용하시는데 참내.
성공적인 가족차량으로의 안착이다.
한 5년간 열심히 타보자.
근데 막 평소에 신경도 안썼던 캠핑 같은게 생각나기도 하는데
여사히메가 나으 스탈은 걍 호텔 콘도라는걸 알아주셔서 참 감사할 따름이다.
연두 좋아하는데 뒷자리에서 에어컨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그렇단다.
그럼 열심히 일해서 열심히 할부 갚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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